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인 더비 (문단 편집) === 문학대첩 이전 === 2006년 문학경기장 : 인천-서울 경기에서 경기종료 직전 인천 서포터 중 일부가 W석을 통해 S석으로 도발을 했고, 이에 분노한 FC서울 팬 몇몇 달려들어 철창사이로 깃발을 쑤셨다. 이 일로 서울 팬들은 콕콕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. 인천과 서울이 본격적으로 갈등을 일으키기 시작한 지점이다. 2007년 문학경기장 :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는 구단 샵에서 유니폼을 구입하면 일반석 18경기 입장권 교환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는데, 인천 팬들 사라고 실시한 이벤트에 서울 팬들이 난입했다. 서울 팬 여러 명이 돈을 모아서 유니폼 한 벌을 구입한 후에 정작 유니폼은 버리고 중고로 팔아버리지, 교환티켓을 한 장 한 장 뜯어서 한 장씩 들고 가서 다같이 문학 일반석으로 입장한 후에, 원정팀 응원석에서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펜스를 타고 넘어간 것이다. 후에 이 사건은 주로 월담신 사건이라고 불리게 된다. 2008년 서울월드컵경기장: 이전에도 장외서포팅은 있었으나, 전에는 양측 서포터가 만나지 못해 충돌이 없었다. 하지만 이 날은 서로가 접촉을 하면서 철창 하나 사이에 두고 온갖 욕설과 폭언이 난무했다. 게다가 조금씩 인천과 서울의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하면서, 기존 장외서포팅 충돌보다 더 격하게 붙었다. 서로에게 침을 뱉는 건 기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